THE 핸플사이트 DIARIES

The 핸플사이트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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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하드코어 업소에서 마무리 시간에 손님이 사정했는지를 물어보는 용어 영업진이 빙고했어?라고 물어보면 못했어요/했어요 등으로 대답한다.

쓰레기타다 : 초이스가 있는 업소에서 쓰는 말로, 초이스가 되지 않고 계속 뺑이만 돌고 대기실에 앉아 있는 경우, 방을 한 두개 밖에 보지 못하고 계속 대기하는 경우 등을 쓰레기탄다, 쓰레기탔다는 말로 설명한다.

탈화류, 청산 : 탈성매매를 뜻하는 말로 목표한 청산 금액을 다 모았거나, 청산 금액을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정서적, 정신적 어려움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화류 생활을 접는 것을 뜻한다.

그 다음 처음엔 오일, 아로마 마사지 등을 하고 후반부에 일회용 팬티를 벗기고 손과 발 등으로 자위를 시켜준다. 아무래도 여자는 옷을 입고 있고 남자 혼자서 발가벗고 성기까지 덜렁 내놓고 있는 상황 그 때문에 비교적 빨리 사정이 이뤄진다.

옵티머스규민 블로그의 주 목적은 간직하고싶은 추억 소중한 것들의 저장공간...

캔슬 : 초이스가 있는 업종 언니들, 핸플 사이트 특히 보도 언니들이 자주 쓰는 말로, 초이스가 안됐을 때 실장에게 전화해서 캔슬됐어요~ 라고 말한 뒤 보도차량으로 가면된다.

핸플여성 중 가장 행복한 여성은 바로 ‘핸플 업소에서 은퇴한 여성’이다. 그녀들은 그 ‘지옥’같은 곳을 탈출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온 것 자체만 해도 진정으로 ‘감사해야할 일’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제일 아쉬운 건 ‘돈’이다. 과거에는 하루 이틀만 일해도 한 달 치 방세 내는 건 어렵지 않지만 은퇴 후에는 한 달을 꼬박 일해야 방세며 자신의 생활비가 겨우 해결된다.

이웃추가 이 블로그  게시판  카테고리 글 이전 이전 다음 https://www.handple.biz 다음

메이크업 : 성노동 여성들이 출근하기 전에 받는 메이크업을 말한다. 헤어랑 합쳐 헤메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렌탈까지 합쳐 헤메렌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마핸과 플핸은 특정 팀을 의미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따라서 위의 예시에서는 "휴스턴 마핸" 과 "맴피스 플핸"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휴스턴 플핸 이나 맴피스 마핸 https://www.handple.biz 따위는 없다.

☆ 실장님 : 업소에서 손님안내, 청소, 뒷정리, 예약 등을 담담하는 분으로 지배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장님이 실장을 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미계 : 트위터에서 https://www.handple.biz 성노동자 당사자끼리 닉네임 옆에 장미를 달고 교류하는 계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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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출근했는데 그날 테이블에 들어가지 못한경우 흔히 꽁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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